[골프 입문] 단계와 장비-준비물 / 비용 확인

골프 입문 단계 

Feat. 준비물 / 비용

골프 입문하기

골프 용품 - 장비 마련

골프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골프 용품이 마련되어야 한다. 마련해야 할 골프 용품은 크게 다음과 같다.

 

• 골프채-클럽

 

• 골프 의류
  • 상하 의류
  • 모자
  • 골프화

 

• 골프공

모든 물품들이 그러하듯 무언가 마련하기 위한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특히 골프의 세계는 이런 천차만별을 비용을 잘 반영하고 있는 세계 중 하나이다.

 

 

 

골프채(클럽) 풀세트 구성

• 드라이버
• 우드
• 유틸리티
• 아이언 세트
• 웨지
• 퍼터

골프채 풀세트의 구성은 총 14개이다. 이는 골프 경기를 진행하는 플레이어로서 경기에 동반이 허용된 최대 클럽의 수를 의미한다.

 

물론 개인간 즐기는 경우라면 양해를 얻어 더 많은 채를 동반할 수도 있지만 일단 공식적인 경기를 기준으로 할 때 1인이 최대 동반 가능한 골프채의 수는 14개이다. 따라서 14개 이하라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동반이 가능하다.

 

골프채의 구성은 위에서 확인이 가능한 데 위의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순서는 채를 이용해 골을 날릴 수 있는 비거리를 기준으로 한 순서이다.

 

이런 풀세트를 구성하면서 함께 구성해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클럽을 담을 가방과 클럽을 관리 보호하기 위한 용품들이다.

 

이런 클럽의 가격은 어느 브랜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가격이 발생하는 데 입문 자라면 중고채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의류 구비

• 상의
• 하의
• 모자
• 신발
• 장갑

골프 의류를 구비할 때 반드시 구비해야 할 부분들은 하단의 목록인 모자, 신발, 장갑이다. 상의와 하의는 공식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이 편한 옷을 착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골프화

하지만 골프 모자와 신발의 경우는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필수 항목에 들어간다. 골프화의 경우는 스윙하는 과정에서 미끄럼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과 잔디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 필수가 된다.

 

 

골프 모자

모자의 경우 우연히 발생 가능한 플라잉 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착용을 의무하는 골프장(필드)도 있다.

 

즉 강한 햇살로 인해 눈이 부셔 자신에게 날아오는 공을 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모자의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이 있어 구비 필수가 된다.

 

 

장갑

장갑은 자신의 손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인 장비 중 하나이다. 골프채를 잡고 강하게 스윙하는 과정에서 손바닥에 마찰이 발생하게 되어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장갑을 착용하는 데 자신은 이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필수는 아니다.

 

 

골프공

골프공의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브랜드에 따른 가격의 차이는 물론이며 제품의 반발력과 수명 등의 성능적 요소에 따른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공은 골프를 시작하게 되면 한 두개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필드에 나지 않는다 하더라고 개인 레슨과 연습을 비롯한 환경에서 적지 않은 분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골프 공 비용 또한 만만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골프에 입문한 사람이라면 초기에는 로스트 볼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기도 한다.

 

로스트 볼이란 골프장이나 연습장 등에서 분실된 공을 회수하여 일련을 가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하게 만든 골프공이다. 즉 재활용되는 골프공이다. 따라서 초기 입문 시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래 내용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전달한다.

• 골프레슨
  • 레습비용
  • 연습장 비용

 

• 골프 라운딩
  • 회원권 골프장
  • 대중 골프장
  • 그린피
  • 캐디피 -
  • 카드비
  • 간식비

 

• 동료
  • 필드 라운드 4인 1조가 필수
  • 온라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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