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 방법🚗 주의사항 / 주유구 안열릴 때 / 주유 경고등 - 주유거리?

주유란 화석연료-기름을 연료로 사용하는 기계 장치 등에 연료를 주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유는 당연히 자동차에 기름을 넣는 행위이다. 언제부터 증가한 셀프 주유소로 인해 직접 주유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유 상식을 알아본다.

 

셀프주유 방법

• 주유기 앞 차량 주차
• 시동 끔
• 주유구 열기

 

•  주유기
  • 정전기 방지 패드 터치
  • 카드 삽입
  • 주유 설정
  • 주유기 차량 주입
  • 주유 레버 당기기

 

• 리터 / 금액 단위 마감 결정
• 주유 완료
• 주유기 원위치
• 영수증 / 카드 수령
• 끝

 

주의 사항

1) 차량 시동 끄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여전히 주유 전 차량 시동을 끄는 것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주유소는 유증기가 존재하는 위험한 공간이다. 시동을 걸고 주유를 진행하는 것은 혹시나 있을지 모를 폭발 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위이다.

 

 

 

2) 정전기 방지 패드

정전기는 말그대로 전기이다. 전기는 혹시나 있을 유증기의 발화 원인이 되어 주유소 화재-폭발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셀프 주유소 주유기에는 정전기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부착되어 있는 정전기 방지패드에 손을 잠시 닿기만 하면 혹시나 있을지 모를 위험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 사고가 발생한 후는 되돌릴 수 없다.

 

 

 

3) 카드 수령

적지 않은 사람들이 깜박하는 경우가 카드 회수이다. 주유를 위해 투입한 카드를 회수해야 하는 데 이를 깜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실수는 불필요한 금융사고를 유발함에 주의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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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구 안열릴 때

주유소에 들어가 주유를 하려는 데 차량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으면 매우 당황스러울 수 있다. 기름이 일부라도 있으면 다른 곳으로 가서 이를 해결하면 되지만 주유가 시급한 경우라면 당장 문제를 해결해야 함에 더욱 당황스러울 수 있다.

 

 

안 열리는 이유 / 상황

• 내부 부품 스프링 강도 저하
• 내부 부품 엑츄에이터 고장
• 겨울 낮은 온도 인해 얾
• 실내 주유 커버 열기 레버 고장

주유구가 열리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관련 부품의 기능적 고장이 주된 이유이다. 결과적으론 정비소를 거쳐 이를 수리하는 일이 필요하다. 다만 이런 경우를 대비해 차량에는 운전석에 마련된 주유 커버 여는 버튼과 별개로 주유구를 열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해당 비상용 주유구 커버 열림 장치는 트렁크에 장치되어 있다. 트렁크 내부에서 주유구가 있는 방향의 벽면을 보면 별도의 표시로 주유구 레버가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 장치를 이용해 주유구를 열면 된다.  단 해당 방법은 임시방편임에 가능한 빨리 수리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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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등 들어오고 주행거리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의 경우 전자 계기반을 통해 잔여 주행거리를 표시하고 있다. 또한 경고등을 함께 장치하여 주행중 기름이 소모되어 주행할 수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하지만 계기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주행가능거리는 매우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즉 주행환경과 운행형태에 따라 잔여 주행거리에 변동-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수치로 참고만 할 사항이다.

 

반면 계기반에 잔여 주행가능주행 가능 거리 표시가 없다면 대량 10리터의 연료가 남아 있는 시점에서 경고등이 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차량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10리터 잔여 시점에 1차 경고등이 발생하게 되며 이때 자신 차량의 실연비를 곱해 주행 가능 거리를 가늠하면 된다.

 

 

[참고]

차량이 연료 부족에 의해 멈추게 되면 단순히 주행이 불가한 것에 멈추진 않는다. 한 두번의 경우 큰 문제가 없을지라도 연료를 올려주는 장치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불필요한 수리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유발됨에 이런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겨울철 / 가득 / 만땅

주유비는 항상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특히 국제적 정세의 영향을 많이 받는 유류비는 상승 시는 하루아침이지만 하락 시는 이해 안 될 정도로 느리게 내려간다. 이런 연유로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겨울철의 경우 연료는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 특히 경유차는 더욱 그러하다. 이는 연료통에 빈 공간이 발생되면 연료통과 외기 온도 차이로 인해 수분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며 발생된 수분은 차에 좋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이라면 주유 시 항상 가득 넣는 것을 권장한다. 

 

반면 연료를 가득 채우면 차량 총무게가 증가함에 연비에 불리함이 발생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이론상, 사실상 맞는 말이다. 연료를 가득 채움에 따라 증가된 무게는 연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자리한다.

 

하지만 이를 자동차 연구 기관에서 연구한 결구를 보면 맞는 말이지만 영향은 매우 미미하다고 한다. 가득 채워 늘어난 무게만큼 연비가 줄어들지만 주유비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매우 경비한 차이이며 이런 연유로 연료를 덜 넣게 되면 주유소를 찾아가게 되는 불필요한 주행이 늘어 오히려 더 손해라는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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